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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늘의 랜덤주식 알아보기 (1)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WM, 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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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랜덤 미국주식 알아보기 - 1

 

이 블로그는 특정 주식을 추천하거나 투자 권유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단지 제가 관심 있는 주식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글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NYSE)

: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폐기물 관리 서비스사로 동부 지역을 담당하는 이스트 티어와 서부 지역을 담당하는 웨스트 티어로 나누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사진은 내가 미국 샌디에이고 출장(25.05.13.)갔을 때 찍은 사진

'25년 5월 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찍은 Waste Management 트럭 사진

 

이 주식, 이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2023년쯤 삼프로TV에서 이항영 위원이 소개하는 걸 본 이후부터다. 그때부터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 회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간단하다. 쓰레기와 폐기물은 매일, 어디서나, 항상 발생한다. 우리 사회—시민, 정부, 기업 모두—이것을 대신 처리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서울 시민으로서 밤거리를 걷다 보면 쓰레기가 눈에 많이 띈다. 특히 빌라가 밀집한 지역일수록 그 양이 더 많다. 하루만 지나도 금세 쌓이는데, 추석이나 설 같은 연휴가 끼면 그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미화원분들은 아마도 추석 당일이나 하루 정도만 쉬시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연휴 내내 관찰한 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다.)

 

또 내가 이 회사를 매력적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곳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다. 쓰레기 처리, 재활용 같은 분야가 대표적이고, 세탁소나 세차 서비스도 비슷한 유형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굳이 하려 하지 않는 일, 결국 그 일을 대신해주는 누군가가 돈을 벌게 된다.

 

결국 쓰레기·폐기물 처리는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다.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이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고, 하루라도 멈추면 악취나 미관상의 문제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만큼 수요는 안정적으로 존재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공급은 어떨까? 솔직히 말해 미국 내 다른 쓰레기 처리 회사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다만 Waste Management가 업계 1위라고 해서 믿고 투자했다.

 

첫 번째로 본 것은 수익성이다. 그래프상 순이익률은 뚜렷한 우상향은 아니지만,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고 순이익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순이익률도 비슷한 수준에서 최근에는 약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주 뛰어난 실적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꾸준함과 안정성을 기준으로 보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출처 : 토스증권

두번째, 매출

지난 3년간 분기별 매출인데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어 나쁘지 않다.

출처 : 토스증권

 

세번째, 배당

배당이 목적인 주식은 아니지만, 배당까지 잘 챙겨주는 주식이니 금상첨화이다. 배당은 현재 ‘25년 10월 19일 기준 연 4,470원 정도로 현재 주가 305,787원 기준 1.46% 정도로 보면 된다. 배당을 생각하고 투자하는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출처 : 토스증권

네번째, 동종업계 비교

사실 미국의 폐기물 처리 산업과 동종업계 회사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다만, 웨이스트 매니지먼트가 1위 업체인 점을 고려하여 믿고 사는 것이다.

출처 : 토스증권

 

다섯번째, 차트 주봉

지난 몇년간 꾸준히 성장하는 주식으로 이해된다.

출처 : 토스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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